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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감사단은 최광훈 집행부에 조직 정비 및 적극적인 현안 대응을 주문했다.
▲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 약학정보원은 PSP 개발 오나료 시점을 내년으로 연기하면서 PIT3000 서비스는 종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조규홍 장관은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 수련기관 지정 작업을 오는 9월까지 마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본에서 아마존재팬이 최대 약국체인과 처방약 온라인 판매 사업을 추진, 국내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은 현재 약정원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스럽다는 목소리를 내놨다.
MS발 IT 대란이 전세계를 강타하자, 일부 약사들은 약국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한약사 문제를 두고 대약과 지부가 갈등을 빚자 일선에서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 약사들이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조직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 (왼쪽부터) 대한약사회 최종석 공동 비대위원장과 최광훈 회장, 박정래 공동 비대위원장은 17일, 복지부에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