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대체조제 활성화 등 성분명처방 관련 법안 심사에 나서자, 의협이 크게 반발했다.

임인택 교수.

▲ (왼쪽부터) 이종선 총무부회장, 김병철 회장, 김준희 홍보부회장, 이윤영 공보이사.

▲ 이비인후과의사회는 19일 제26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법원 판결이 이어지자, 의-한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 (왼쪽부터) 최준일 이사, 박성호 이사, 이충욱 이사.

권영세 위원장과 박주민 위원장.

김택우 회장(왼쪽)과 이성규 회장.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17일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박단 위원장.

김택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