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홍 장관은 정부의 결단에도 전공의 복귀가 저조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간호법이 복지위 법안소위에 상정됐다.

▲ 민주당 강선우 의원(오른쪽)은 복지부가 약사회의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 한미약품의 복합써스펜좌약이 공급 중단 위기에 놓이자, 식약처는 관련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김선민 의원, 강중구 원장, 정기석 이사장.

정기석 이사장(왼쪽)과 강중구 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오른쪽)은 질의를 통해 조규홍 장관을 질책했다.

심평원이 의약품안전사용시스템(DUR) 활용 우수기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은 최근 삼성생명과 제휴를 맺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홍보했다.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야당 의원 12명이 품절약 협의체 상설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 국회 보건복지위가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 복지부와 교육부가 전공의 및 의대생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연이어 유화책을 발표했만, 의료계의 반응은 회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