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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위험이 크지 않은 수술을 위해 10인자 억제 계열 직접 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irect Oral AntiCoagulants, DOAC)를 단기적으로 중단하더라도 출혈이나 혈전사건의 위험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가 전신 치료 이력이 있는 진행성 투명세포 부인암 환자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가능성을 제시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이 발생했거나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출혈 및 허혈 사건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항혈전 요법은 직접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irect oral anticoagulants, DOAC)와 저효능 P2Y12 억제제라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치료제 전환의 급여 적용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급여 적용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연구 결과가 추가됐다.
애브비의 인터루킨(InterLeukin, IL) 23 억제제 스카이리치(성분명 리산키주맙)가 다른 생물학적제제보다 건선 개선에 더 효과적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접 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irect-acting Oral AntiCoagulan, DOAC)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 화이자ㆍBMS)가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발작 이력이 있는 무증상 심방세동 환자에서 아스피린보다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