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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1일부로 김현수 신임회장 체제로 돌입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야간 근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의계가 무료 한방진료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김현수 회장(좌)과 강재만 부회장 당선자.
한방장애재활센터 허영진 센터장.
간호협회는 정기총회에서 신경림 후보를 회장으로 뽑았다.
한의협과 롯데칠성음료가 한방 상품인증 계약을 체결했다.
‘단체생활증후군’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