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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달 예비후보(가운데)가 정현철 전 광주시약사회장을 만났다
▲ 최광훈 회장(왼쪽)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와 의약품 관리료 조정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 권영희 예비후보는 싸울 줄 아는 자신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한일권 예비후보(왼쪽)은 약국 방문을 하며 품절 의약품으로 인한 회원들의 고충이 크다는 민원을 들었다고 밝혔다.
▲ 권영희 예비후보가 약국 방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의 현안을 마무리짓기 위해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최해륭 전 경기도약 소통위원장, 박영달 예비후보, 김성진 전 여수시약 회장,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
▲ (왼쪽부터)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권영희 예비후보, 박영달 예비후보가 이대 약대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신민경 회장은 약사들이 걱정하지 않고, 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후보가 약사사회 선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 약대 개국동문회는 3일,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FAPA 욜란다 R. 로블레스 회장은 FAPA 창립 60주년이 지혜를 키워내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