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리서치는 흡입형 메부포테닌 제품 후보물질이 임상 2b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 비라토비와 세툭시맙, mFOLFOX6 병용요법이 BRAF V600E 변이 양성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에서 무진행 생존기간 및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유럽의약품청의 자문위원회는 지난 11월에 재평가 이후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의 판매 허가를 권고했다.

노바티스는 올해 미국에서 엔트레스토 제네릭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비브 헬스케어는 임상시험에서 HIV 감염 청소년의 99%가 매일 복용하는 경구약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 액섬 테라퓨틱스의 심브라보는 조짐 또는 무조짐 편두통 급성기 치료를 위한 새로운 경구용 옵션을 제공한다.

버텍스의 저나백스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급성 통증 치료를 위한 계열 내 최초의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다.

MSD는 STELLAR 및 ZENITH 연구에서 윈레브에어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도출됨에 따라 HYPERION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윤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은 제2형 당뇨병 및 만성 신장병 성인 환자에서 신장병 악화,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난 유일한 GLP-1 수용체 작용제다.

엔허투는 초기 HR 양성 유방암 치료 환경에서 HER2 표적 치료제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군을 HER2 초저발현 환자까지 확대하게 됐다.

아케로 테라퓨틱스의 에프룩시퍼민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으로 인한 대상성 간경변을 유의하게 역전시킨 것으로 나타난 최초의 약물이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레켐비를 4주에 1회 투여하는 유지요법이 치료를 더 쉽게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