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노르딕의 빔쿠냐는 미국에서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 허가를 받은 최초의 치쿤구니야 백신이다.

오노약품의 자회사 디사이페라의 롬빔자는 수술이 부적합한 건활막거대세포종 성인 환자의 반응률과 삶의 질 척도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GSK는 미국에서 화이자에 이어 기존 수막구균 백신을 하나로 결합한 5가 수막구균 백신을 출시할 예정이다.

갈더마의 넴루비오는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과 결절성 가려움발진 치료를 위해 4주 간격으로 피하 투여하는 최초의 IL-31 억제제다.

▲ CSL의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을 위한 12a인자 표적 치료제 안뎀브리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심사되고 있다.

▲ 사노피와 존슨앤드존슨의 대장균 백신 후보물질은 침습성 대장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텔라스의 아이저베이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에 따른 지도모양위축 치료를 위한 보체 C5 억제제다.

로슈는 미국에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의 정제 제형을 앞으로 몇 주 안에 출시하기로 했다.

▲ 애드세트리스 병용요법은 임상 3상 시험에서 재발성/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들의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애브비와 엑실리오는 애브비의 종양학 전문성과 엑실리오의 종양 선택적 활성화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스프링웍스의 고메클리는 미국에서 총상 신경섬유종을 동반한 신경섬유종증 성인 및 소아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경구용 저분자 MEK 억제제다.

브리지바이오는 아코라미디스가 미국과 유럽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거의 완전 트랜스티레틴 안정화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