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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부회장.
이진호 보험부회장(왼쪽)과 최혁용 회장.
최혁용 회장은 코로나19 한의진료 상담센터 운영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한의약 활용에 대한 정부 결단을 촉구했다.
메드트로닉의 폴리머 기반 약물방출형 스텐트 ‘레졸루트 오닉스(Resolute Onyx)’.
이상훈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장재완ㆍ홍수연ㆍ김홍석 부회장 후보들도 모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상훈 치협회장 당선인(왼쪽)과 김동기 선관위원장.
한의협이 의협에 코로나19 한의약 치료 관련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개표 결과,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373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3459표, 기호 2번 장영준 후보가 2854표, 기호 3번 김철수 후보가 2724표를 각각 얻었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10일 제31대 회장단 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한의협은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대구ㆍ경북지역에 전화상담센터를 설치, 무료 한약처방에 나섰다.
한의협이 공개한 청폐배독탕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