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문구가 들어가게 된 경위를 밝혔다.

▲ 원산협 선재원 공동 대표(왼쪽)와 이슬 공동 대표는 정부와 국회에 입법 제언과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왼쪽)은 조규홍 장관이 대통령의 쪽지를 받았는지 질문했다.

국회가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논의를 위해 오는 2월에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 식약처는 마약중독자의 재활을 위한 정책들을 올해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생들도 복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원산협이 오는 22일, 비대면 진료 관련 국회 좌담회를 개최한다.

연도별 진료비 및 약품비 지출 추이.

▲ 권성동 원내대표가 다시 의료계에 여의정 협의체 합류를 요구했다.

▲ 배성락 교수(왼쪽)와 유성현 교수.

▲ 정기석 이사장이 담배소송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 수가 비만 진료 제한 이후에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