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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가협상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공급자 단체들이 서로 합의한 유형별계약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정심 회부 후 이들은 국민저항에 부딪혀 결국 유형별 계약을 수용하는 백기투항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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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문희(사진 좌) 의원이 성분명 처방의 즉흥성을 주장하자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아니다'라고 답변하고 있다.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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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제4차 한미FTA 협상결과를 보고했다.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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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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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가협상팀의 인력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제약사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것.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잃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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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생각중인 강재규 원장.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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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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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25일 국감에서 "약제비 적정화는 한미 FTA의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취임전 소신을 재차 확인했다.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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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4일 공단과 의약단체를 불러 수가계약 합의를 위한 절충을 시도했지만 공급자 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화해를 시도하는 복지부에 손을 내미는 공단 그러나 의약단체는 '아직은 아니다' 라며 손사레를 치고 있다.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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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현재 제조사를 수도약품으로 허위표시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의 캡쳐 화면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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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적정화 방안을 둘러싸고 제약업계와 공단의 갈등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업계는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큰 폭의 매출하락을 우려하고 있으며 반대로 공단은 제약계가 오히려 힘을 가질 것을 걱정하고 있다. 공단과 약업계가 짐짓 서로 딴생각을 하고 있다.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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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김건원 교수는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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