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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이필수 회장에 대한 불신임 임총이 개최됐다.
▲ 지난 10월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계에선 정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에 크게 반발하며,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 타 과의 만성질환관리참여 정도와 참여 모형.
▲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지난 3월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소청과 폐과를 선언했다.
▲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지난 8월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2027년)을 발표했다.
▲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광화문 일대에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 미디어 프레임별 정신분열증 주제 비율.
▲ 공보의가 근무지를 이탈하면 10배의 기간을 연장근무하게 하고, 부정보수를 수령할 경우 추가 징수토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되자, 의협이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 지난해 연말 대법원에서 선고된 한의사 초음파기기 판결과 뇌파계 판결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분기점이 됐다.
▲ 의협과 병협은 지난 9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 법제화와 관련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의협 비대위는 간호법을 저지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