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내에서 불법적인 GLP-1 조제를 막고 자사의 GLP-1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길리어드는 미국 제조 및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계획된 210억 달러의 투자를 보완하는 새로운 투자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는 DESTINY-Breast11 연구가 조기 유방암에서 엔허투의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임상 3상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칼퀀스가 외투세포 림프종 1차 치료를 위한 화학면역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BTK 저해제라고 설명했다.

릴리는 알케맙과 올해 초에 ALS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맺은데 이어 첫 번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BMS는 여러 다국적 제약사들에 이어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 PTC 테라퓨틱스는 노바티스와 협력 계약을 맺은 헌팅톤병 치료제의 임상 2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지만 회사 주가는 하락했다.

존슨앤드존슨은 메이라GTx로부터 인수한 유전자 치료제 보타레티진 스파로파보벡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를 최초의 알약 형태 GLP-1 치료제로서 확대 승인받을 계획이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브레즈트리는 천식이 조절되지 않는 성인 및 청소년의 폐 기능을 ICS/LABA 2제 요법 대비 유의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츠마 파마슈티컬스는 작년에 FDA 승인이 거절됐던 급성 편두통 치료제 아츠미를 재도전 끝에 승인 받는데 성공했다.

릴리는 지난 분기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덕분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및 순이익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