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8292건)
이진용 소장.
▲ 지난해 8월 취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이 남은 임기동안 심사평가연구소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을 이끌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
▲ 마퇴본부 김필여 이사장은 식약처와 함께 마약 재활센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회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을 고발하자 보건의료계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내년도 식약처 예산안에서 사이버조사단 관련 예산이 증액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발맞춰 비대면 진료 전문 의원과 약국이 등장했지만,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이들의 미래에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추진됨에 따라 업계는 관련 진행상황 주시에 나섰다.
식약처와 업계는 보툴리눔 제제의 간접수출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행정소송과 관련, 백신과의 관련성 의심질환 가능성으로 진료비 등 지급 결정하면서, 항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국립중앙의료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김민석, 신현영,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과 함께 3일 ‘지방의료에 명의가 간다!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