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품절약에 대한 민관협의체 구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품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았다.

▲ 전문약사 입법예고안의 의견 수렴 기간이 3일 남은 시점에서 약사사회가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비대면 진료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기조를 설명했다.

▲ 박영달 회장은 대면투약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약사법 개정 시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기도약사회는 25일, 제66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 김정태 회장이 한국병원약사회기를 이어받았다. 

▲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7대 집행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대한약사회 윤리규정 11조 개정안을 두고 회장의 사면권 축소라는 분석과 무제한 사면권 허용이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비대면 진료 이용건수가 지난 3개월 동안 월평균 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 대한약사회가 선거관리규정 49조를 두고 홍역을 앓고 있다.

▲ 산업약사회 오성석 회장이 2기 집행부를 시작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