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제안했던 의대생과의 간담회가 무산됐다.

통신사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의료계에서 조규홍 장관(왼쪽)과 박민수 차관의 책임론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오른쪽)가 같은 당 이주영 의원과 함께 의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사진 개혁신당 제공)

복지부가 간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 이주호 장관이 의대 학생회장들에게 대면 간담회를 제안했다.

이화여대 안정훈 교수는 현행 약가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자가의약품에 면세를 부여하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취지를 설명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소속 밤두둑마을에서 출입전문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주호 장관은 22일, 의대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담배로부터 국민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건보공단의 법적 싸움에 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담배소송의 향방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규제개혁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