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에 출마하는 이영민씨가 25일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그는 참여한 인사들에게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케치프레이즈는 '새로운 질서의 창조'.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대 동문을 중시으로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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