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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리코팜, "위기를 희망의 불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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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리코팜, "위기를 희망의 불씨로"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9.01.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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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개최

국알리코팜(대표이사 이항구)은 지난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사진].

이항구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08년이 희망을 발견하는 한 해 였다면 2009년은 희망을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자”며, “위기를 극복하도록 희망의 불씨를 키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생동감 있는 회사”, “도약하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원들의 노고를 독려하며 이날 신년사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계획을 계획으로만 그치지 말고 계획을 실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정신을 갖춘 한국알리코팜 직원이 되어주길 재차 당부했다.

한국알리코팜은 지난해 30%의 매출 성장을 함은 물론, kGMP시설을 remodeling 하여 제제연구실 및 QC, QA 인프라를 구축 하였으며, 지난해 식약청 밸리데이션 현장실습 교육 및 지도 점검을 직접 진천공장에서 실시하는 등 타 중소 제약사의 귀감이 되는 활발한 대내외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인 눈에 좋은 항산화제 아이락 루테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여 건식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탤런트 노주현씨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서며 매출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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