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창립79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상반기 영업실적 우수사원에게 SM5 차량을 지급했다.
이날 수상의 영광은 상반기 실적우수자 정광호 과장, 박상균 주임이 차지, 각각 SM5 차량과 포상을 수여받았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이 같은 포상은 모든 직원에게 동기부여를 주어 업무능률을 최대한 끌어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차량 수여식에서 김원규 회장은 격려와 함께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는 모든 직원에게 ‘최고의 대우’ 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삼성제약은 올 하반기에는 실적 우수자에게 SM5 차량을 총5대로 증가해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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