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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경쟁력 강화' 위한 여사원 연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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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경쟁력 강화' 위한 여사원 연수교육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8.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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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강좌와 협동심 훈련
▲ 삼진제약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여사원 연수를 실시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사원 연수를 실시했다.

본사 및 지방 영업소의 여사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교육은 회사의 내부 및 외부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여사원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근무의욕 증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미지 메이킹 강좌, 나의 발견-개발-실현 강좌, 팀빌딩 래프팅, 한마음의 밤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교육의 기존의 회사 측에서 기획한 교육과는 달리 여직원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회사에 제안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한 여사원은 “회사에서 여직원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 교외로 나와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도 받으고 오랜만에 동료들과 팀웍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진제약은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 각계 각층의 명망가, 성공한 경영자, 전문가 등을 초청하는 임직원 교양 특강을 수년째 개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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