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8일 본사 강당에서 란투스® 솔로스타® 국내 발매를 기념하여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슐린 펜 주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원들이 교육용 인슐린 펜을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인슐린 주사는 아프지 않다’는 인식 전환을 돕고 적극적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인슐린 치료의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주사가 아프다’라는 것인데, 인슐린용 바늘은 다른 주사바늘보다 매우 가늘어 주사시 통증이 거의 없고, 최근에는 펜형 인슐린 주사기가 개발되어 사용이 간편하며, 적은 힘으로도 인슐린 투여가 가능해 효과적인 혈당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사내 임직원들은 ‘당뇨합병증 0, 당뇨사망률 0, 목표당화혈색소 7’이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인 7%가 새겨진 다트를 맞추는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당뇨병 관리의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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