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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산상에 기호진 본부장, 이영균 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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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산상에 기호진 본부장, 이영균 부팀장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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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창립 43주년을 맞아 동산상 제14대 수상자로 병원영업2본부 기호진본부장, 혁신전략팀 이영균부팀장을 선정, 7일 본사 강당서 시상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김영학 부사장, 이규현 중앙연구소장, 황이순 부사장, 기호진 본부장, 이한구 회장, 이영균 팀장, 어윤호 부사장, 김진환 부사장, 김부록 부사장.

병원영업 2본부 기호진 본부장은 87년 병원영업팀에 입사하여 21년간 한결같이 성실하고 확실한 일처리로 임직원들로부터 폭넓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93년 종합1과 소장 재직시 최우수출장소로 선정되었고 95년 전남출장소를 우수 출장소로 선정되는등 영업과 조직관리에 탁월한 업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영균부팀장은 영업관리 업무개선 및 SFA시스템 구축, 업계 최초의 전자세금계산서 도입과 2005년 전사자원관리시스템인 ERP 안정화 기여, ISP(정보전략계획) 통해 중장기 정보화전략 수립, EONE시스템 안정화, 실시간 경영의사 결정지원시스템인 BI시스템 구축 운영, 금년에는 생산정보시스템인 POP시스템 구축 및 정보자산보호를 위한 SBC시스템구축을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 및 정보보완 강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한편 동산상은 창업자인 고 이규석회장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내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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