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항암사업부 서상옥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서상옥 본부장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포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현재 임상개발 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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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항암사업부 서상옥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서상옥 본부장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포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현재 임상개발 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