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은 고대 의과대학 미주교우회 설흥수 회장(29회)이 지난 4일 후학양성을 위한 510만원 가량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설 회장은 의과대학 65학번으로 현재 뉴욕에서 ‘설흥수 신경내과’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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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은 고대 의과대학 미주교우회 설흥수 회장(29회)이 지난 4일 후학양성을 위한 510만원 가량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설 회장은 의과대학 65학번으로 현재 뉴욕에서 ‘설흥수 신경내과’ 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