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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심일선 이사장은 무자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1일부터 인천중앙병원, 동해병원 등 지역별로 분포해있는 산하기관을 순시중에 있다. 20일에는 창원병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이번 순시에서 심 이사장은 금년에 '한국산재의료원'으로 재도약을 위한 제2의 창립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