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이전완료, 현대 200억 투자
광동제약과 현대약품이 사옥을 각각 서초동, 논현동으로 이전, ‘강남시대’를 연다. 광동제약은 지난 10월 16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가산’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 사옥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도 개최했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광동제약은 지속적으로 한방전문 기업에서 ‘초일류 휴먼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는데 박차를 다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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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44주년 기념식이 강남 본사에서 최근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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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약 200여 억 원을 투자하여 5,537㎡(1,675평) 규모의 부지를 오는 12월 28일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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