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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간 문제 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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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간 문제 대화로 풀어야"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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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도위원 간담회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은 지난 8월 15일(수) 12시에 신림6동에 소재한 옛골참오리에서 자문위원.지도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신충웅 회장은 이날 "지금의 약사회가 있는 것은 많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훌륭하신 자문위원.지도위원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의사와 약사간의 대화, 관악구약사회관 지하 체육시설, 처방분산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사람은 신충웅회장과 장광옥부회장, 김성대.이준하위원장, 박종률.문재빈.김종열자문위원, 조윤정.이숙자.홍순용.김성순.김애자지도위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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