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한사코 사진 찍기를 거부했다. 사진기를 들이미니 큰 손을 쫙 벌려 얼굴을 가렸다. 그 모습을 찍었는데 확인해 보니 정말 누구인지 본인이 봐도 모를 정도 였다.
이 사람은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좋은 직장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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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한사코 사진 찍기를 거부했다. 사진기를 들이미니 큰 손을 쫙 벌려 얼굴을 가렸다. 그 모습을 찍었는데 확인해 보니 정말 누구인지 본인이 봐도 모를 정도 였다.
이 사람은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좋은 직장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