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은 지난해 여름 '친절은 두배로, 더위는 반으로'의 친절 캠페인에 이어 이번 겨울에는 부산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버스ㆍ택시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료와 차를 제공하는 친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친절위원회 주최로 실시되며 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병원 정문 출입구 앞에 휴식공간과 음료제공부스를 설치해 병원을 방문하는 버스ㆍ택시 운전기사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쌍화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snick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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