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은 산부인과 주웅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국제인명사전(Who's Who of Emerging Leaders) 2007년판에 유망지도자로 등재 됐다고 밝혔다.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 2007년 판에는 전 세계에서 각 분야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40대 이하 남녀 2만5,000명의 이름이 올랐는데, 주 교수는 의학분야 유망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 교수는 최근 2년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10여 편의 논문과 미국암연구학회(AACR) 젊은 연구자상, 아시아오세아니아산부인과학회(AOCOG) 젊은 산부인과 의사상 수상 경력 등을 인정 받아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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