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건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
동물이나 벌레의 짓이다.
아마도 지렁이라고 추측해 본다.
얕은 천의 움직이는 예술가.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녀석의 움직임은 현란하다.
적이 쫓아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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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
동물이나 벌레의 짓이다.
아마도 지렁이라고 추측해 본다.
얕은 천의 움직이는 예술가.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녀석의 움직임은 현란하다.
적이 쫓아 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