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급등했던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하루만에 반락하며 11월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는 9000선을 반납했다.

29일, 유가증권 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5253.53으로 전일대비 283.18p(-1.82%), 코스닥 시장 제약지수는 8892.12로 211.18p(-2.32%) 하락했다.
양 지수 모두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전무했으며, 제약지수에서는 셀비온(-7.33%), 보로노이(-6.68%), 샤페론(-6.59%), 비보존제약(-6.56%), 이엔셀(-6.56%),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6.33%),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5.97%), 올리패스(-5.23%) 등 7개 종목이, 의약품지수에서는 대웅제약(-5.19%)과 삼일제약(-5.17%) 등 2개 종목이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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