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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발전위 "대약 회장 후보에 김종환 전 서울시약 회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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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발전위 "대약 회장 후보에 김종환 전 서울시약 회장 추천"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27 0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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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발표에 반발도...김종환 "8월 말까지 공식 입장 정리"

[의약뉴스]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약 6개여 앞두고 후보자 추천이 시작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 원로들이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추천하겠다고 선언한 것.

전영구 전 대한약사회 감사는 26일, 성대 약대 동문회장에서 약사회 선거를 앞두고 동문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연단 위에 올랐다.

▲ 전영구 대한약사회 전 감사는 성대 약대 발전위원회에서 오는 12월 열리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전영구 대한약사회 전 감사는 성대 약대 발전위원회가 오는 12월로 예정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 전 감사는 "올해 12월은 약사사회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약사회장과 지역약사회장 선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거에 앞서 동문들은 꼭 회원신고 하고,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동문 조직을 활성화해달라"며 "올해 성대 약대 동문들의 기운이 좋으니,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성대 약대 동문회 최종이사회에서 성대 약대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를 누구로 추천할지 고민한 결과, 김종환 동문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김종환 동문은 서초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업적이 있었고, 현안 해결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김종환 동문이 성대 약대 동문의 명예를 걸고 대약 회장에 출마해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영구 전 감사가 성대 약대 원로들을 대표해 김종환 전 회장을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부 성대 약대 동문들은 "갑작스럽고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한편, 성대 원로들의 지지 선언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아직 출마 여부를 완벽하게 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오는 8월 말, 늦어도 9월 초까지는 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출마 여부 등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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