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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범석 약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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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범석 약사 추대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5.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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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61차 정기총회 개최...“전통과 명예지키는 동문회장 될 것”

[의약뉴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가 26일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범석 약사를 추대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대한약사회 김대업 총회의장,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사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임은주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동문회, 동문은 삼위일체와 같다“면서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성장은 연결되어 있고, 모교와 동문회의 미래는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으로도 많은 동문이 함께 해줄 것을 믿는다“면서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격려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국민의 약사직능에 대한 신뢰는 성대 동문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면서 ”약사회는 성대 동문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약사법 개정, 방문약료 법적 근거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치하했다.

이어 ”약사회가 여러 활동을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던 건 여러분들의 지원과 관심 덕“이라며 ”대한약사회는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문회가 신임 회장에 김범석 약사(오른쪽)를 추대했다.
▲ 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문회가 신임 회장에 김범석 약사(오른쪽)를 추대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동문회장에 김범석 약사(29기)를 추대하고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김범석 신임 동문회장은 동문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성대 약대 동문회는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선후배가 많은 업적을 쌓아왔다“며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회가 단합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전통과 명예를 지키겠다“면서 ”이를 위해 임기 중 동문행사 활성화, 동문회 발전기금 조성, 재능기부를 통한 재학생과의 소통 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취임식과 함께 성대 약대 동문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안, 에산안 등을 심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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