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바이오주들이 널뛰고 있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나란히 반등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9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193.37로 전일대비 218.76p(-1.63%),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9319.15로 3.52p(-0.04%)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의 바이오솔루션(+10.31%)은 양 지수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제노포커스(+7.95%)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코아스템켐온(-10.79%)는 홀로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샤페론(-8.35%),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6.53%) 등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5% 이상 상승한 종목이 전무했던 가운데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82%)와 삼일제약(-5.74%) 등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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