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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김영식 초대 회장, 국민포장 수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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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김영식 초대 회장, 국민포장 수훈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4.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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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김영식 초대 회장, 국민포장 수훈

▲ 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이 18일(목),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 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이 18일(목),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경상북도물리치료사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이 18일(목),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국민포장은 국민의 복지증진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훈으로, 김 관장은 1984년부터 종합병원과 복지재단에 근무하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됐다.

김 관장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 초대 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장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상북도지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2017년부터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복지관 운영기반을 확립했으며, 지역 장애인의 고용, 취업연계, 평생학습 지원, 생활스포츠 활성화, 후학 양성 등에 주력, 이를 통해 사회, 보건, 복지,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영식 관장은 “40년 동안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가 장애로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향상과 제도개선 및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명의 독지가, 고려대의료원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에 6억 3500만원 기부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 기금’ 6억 3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 기금’ 6억 3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 기금’ 6억 3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서비스 접근 제약으로 질병에 시달리는 저개발국가 환자들을 국내로 초청해 치료하는 사업으로,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세워진 고려대의료원 설립 취지를 새롭게 이어가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에 기부한 독지가는 프로젝트 추진 소식을 듣고 세계 각지의 의료불모지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과 함께 작년 연말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6억 3500만 원을 고대의료원에 전달했다. 

의료원측에 따르면, 기부자는 본인 신원을 포함해 기부 배경 및 소감을 밝히는 것을 사양하며 나눔 자체에 보람을 느낀다고만 전했다.

의료원은 KU Medicine 창립 100주년인 2028년까지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0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한 모금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프로젝트를 통해 심장병을 앓았던 몽골 10세 여아와 안면 거대 신경섬유종을 지니고 있던 20대 마다가스카르 여성이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돌아갔으며 현재도 6명의 환자가 치료를 앞두고 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큰 뜻을 전해주신 기부자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의학을 통해 인류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가 더욱 넓고 깊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캄보디아 공무원ㆍ의료진 대상 초청 연수 성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캄보디아 고위 공무원과 의료진 대상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캄보디아 고위 공무원과 의료진 대상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캄보디아 고위 공무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진행된 초청연수에는 Sung Vinntak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Nhip Angkeabos 국립어린이병원 원장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성우 진료부원장, 고려대학교 의료원 임기정 브랜드전략 실장, 박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최영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시설 견학을 비롯해 병원의 발전 방향과 관련한 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도 이루어져 의료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전수했다.

 이성우 진료부원장은 “캄보디아의 내일을 책임질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 의료진들과 최신 의학 술기를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초청연수는 박준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윤섭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특임교수팀이 수주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 내과계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전문 분야의 의료진과 병원 경영, 의료기자재, 건축 설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건강검진센터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 행사다.

국내외 소비자 3만 8702명을 대상으로 473개 부문의 3152개 브랜드에 대해 △최초상기도(부문별 브랜드 가운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보조인지도(알거나 들어본 적 있는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KMI는 최초상기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충성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건강검진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MBI, Master Brand Index) 산출 결과 최고점을 획득해 건강검진센터 대표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연구소측에 따르면, KMI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수검자 편의 향상을 위한 선도적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KMI 검진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수검자에게 온라인으로 검진 결과지를 제공하는 등 의료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를 비롯해 한국의 선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알리기 위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검진센터 확장 및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환의 신규 검사를 적극 도입하는 등 수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MI 이상호 이사장은 “건강검진 역량과 서비스, 브랜드가치를 지속 강화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이자 ‘K-건강검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혈액암 환자, 완화의료 상담 시 불필요한 의료 이용 감소

▲ 신동엽 교수(왼쪽)와 유신혜 교수
▲ 신동엽 교수(왼쪽)와 유신혜 교수

국내 연구진이 혈액암 환자가 전문 완화의료 상담을 받으면 생애말기 공격적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혈액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완화의료 상담의 역할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연구다. 

  서울대병원 신동엽 교수ㆍ유신혜 교수 공동 연구팀(김동현 전문의)은 혈액암 환자에서의 전문 완화의료 상담이 생애말기 공격적 의료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혈액암은 항암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환자들에서 질병이 진행하고 생애말기에 이른다. 

특히 그 과정에서 혈구감소증이나 감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해 중환자실 치료, 심폐소생술 혹은 신대체요법 시행, 인공호흡기 등 공격적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많다.

  기존 고형암 환자에서는 조기에 암 치료와 전문 완화의료 상담을 병행하면 생애말기 돌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하지만 혈액암 환자의 경우, 전문 완화의료 상담을 의뢰하는 비율이 낮고 주로 질병 경과 후기에 상담이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지금껏 국내에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한 혈액암 환자 487명을 대상으로, 전문 완화의료 중 하나인 ‘자문 기반 완화의료 상담 서비스’의 제공이 생애말기 공격적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상담 서비스는 중증질환자가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사ㆍ간호사ㆍ사회복지사 등 다학제로 이루어진 완화의료팀이 전인적 케어를 제공한다. 

  분석 결과, 사망한 혈액암 환자(487명) 중 입원 기간에 완화의료 상담 서비스를 받은 환자는 32%(156명)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급성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 진행이 빠른 환자군, 입원 시점에서 질병 상태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 등에서 완화의료 상담을 받은 비율이 높았다.

  또한 본인이 연명의료를 원치 않는다는 문서를 작성한 완화의료 상담군과 비상담군의 비율은 각각 34%, 18.4%로 나타났다. 

사망이 임박한 시기에 환자 본인이 연명의료를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한 비율 역시 완화의료 상담군(34.4%)이 비상담군(19.9%)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완화의료 상담이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을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추가적으로 연구팀은 비상담군과 완화의료 상담군의 ‘사망 전 1달 이내의 공격적 치료 비율’을 세부 항목별로 분석한 결과, △중환자실 치료 56.8% vs 25.0% △심폐소생술 시행 22.4% vs 3.8% △인공호흡기 적용 53.2% vs 18.6% △신대체요법 시행 39.6% vs 14.7% △중환자실에서의 사망 50.8% vs 10.9%로 모든 항목에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특히 ‘중환자실에서의 사망 비율’은 완화의료 상담군은 비상담군에 비해 중환자실에서의 사망 비율이 약 4.7배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나이, 성별 등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질병군, 예후인자 등 임상적 요인을 감안해 분석했을 때에도, 완화의료 상담군이 비상담군에 비해 사망 14일 이내에 항암치료를 받을 확률이 약 46%, 사망 1개월 이내에 중환자실 입실할 확률이 약 73%, 중환자실에서 사망할 확률이 약 89%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3일 이내로 사망이 임박한 시기에 혈액검사, 영상검사, 비위관(콧줄) 삽입, 혈압상승제 사용 등의 처치를 받은 비율도 완화의료 상담군이 비상담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혈액암 환자에서 빈번히 이루어지는 수혈 횟수 역시 사망 임박 시에는 완화의료 상담군이 비상담군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

  이는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이 혈액암 환자의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혈액종양내과 신동엽 교수는 “혈액암은 고형암과 다르게 질병 특성과 종류에 따라 예후를 예측하기 어렵고 지속적인 고강도 치료가 필요해 생애말기 공격적 치료의 비율이 높다”며 “최선의 암 치료와 완화의료를 병행해 생애말기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남은 삶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완화의료ㆍ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생애말기 혈액암 환자에게 제공하는 완화의료 상담 서비스의 역할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의료현장에서 완화의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가치가 중점이 되는 의사결정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환자 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암 치료 분야 국제 학술지 ‘유럽 혈액 학회지(European Journal of Haemat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서병관 교수, 보건복지부 자관 표창 수상

▲ 서병관 교수.
▲ 서병관 교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원장 정희재) 침구과 서병관 교수가 지난 5일(금), 제52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병관 교수는 다양한 한의학 연구사업을 담당하면서 한의학의 표준화, 과학화, 산업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는 ‘한의과 비급여 분류체계 개발사업’을 통해 한의과 의료행위 및 한약에 대한 분류체계를 정립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바다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이번 분류체계를 통해 △한의과의 급여/비급여 행위자료 정리와 임상 적용방안 마련, △환자의 실질적 보장성 강화, △의료소비자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학적 선택 기준 마련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침구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서병관 교수는 진료 외에도 척추질환 진료기술 개발 연구, 환자와 의료진 간의 임상 의사결정 연구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의약 선도 기술개발 사업, 한의약 혁신 기술개발 사업, 한의 신의료기술 개발사업을 포함해 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 등 개인 연구는 물론 통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국가 및 공공분야의 연구도 다양하게 수행했다. 

이들 연구를 통해 한의약 산업화, 표준화, 과학화의 기틀을 마련해 전통 한의약의 학술 발전 및 현장 활용성을 제고해 국민건강 증진 및 한의 진료의 세계적 표준화에 기여해왔다. 

4차 산업 시대에 따른 보건의료 변화에 발맞춰 한의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한의 진료시스템 개발사업,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SNOMED CT 등 한의약 임상 정보 표준 분류 사업, FHIR 등 한의약 임상 정보 교류 표준 사업과 더불어 한의약 의무기록 구조 적정성 평가 기준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및 한의 표준건강분류체계 정립을 위해 노력 중이며, 특히 한의 고유 의료행위분류체계인 한국 표준 한의과 의료행위 분류체계 및 행위 정의 기술서 마련을 주도했으며, WHO-FIC ICHI의 Korean Modification을 마련하여 전 세계 선도적 한의 진료 기술로서 한국 한의학의 세계 적용을 위한 연구 개발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Real World Data(RWD) 기반의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추진단 부단장을 거쳐 2024년부터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서병관 교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학을 체계화하고 과학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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