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무재해 인정
동국제약, 산재예방 유공 대통령상 수상동국제약(대표 최석철)이 최근 노동부가 주관하는 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산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국제약은 1590일간 무재해를 달성했으며 그동안 고객과 공공의 안전, 건강, 환경등에 대한 시스템을 수립, 유지해왔으며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투자 및 직원 교육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의약뉴스(master@newsmp.com)
[2002.7.11}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