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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ㆍ한의협,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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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ㆍ한의협,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박차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0.10.0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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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시행 목표...복지부는 시스템 준비, 한의협은 내부교육
▲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가 10월로 예고했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가 10월로 예고했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10월로 예고했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에선 지난 7월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 이후 참여 공모 등 시범사업 시행에 필요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준비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시범사업 진행을 목표로 지침 및 시스템 마련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참여 공모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전 준비 상황이 완료되는 시점에 따라 정확한 시범사업 진행 시점이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한 10월 말에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범의약계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 반대의 입장과 함께 전반적인 재검토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시범사업 지침을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도 내부 교육 등을 통해 시범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아직 복지부 및 관계 기관에서 정확하게 시범사업 진행 일정이 넘어온 것은 없지만 내부 준비를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범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부처의 시스템 마련만 완료되면 진행할 수 있도록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한의협이 진행하는 회원 대상 교육 이외에도 문제없이 시범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모두 하고 있는 상태”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또한 한의협 관계자는 “심평원과 복지부 등 여러 기관과 협조하며 진행하는 것이기에 꾸준히 소통하며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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