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약품은 올 매출 목표 4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6일 이경희 사장은 " 500억원은 불가능 하고 400억원 정도는 달성될 것 같다" 고 말했다.

세신 이 사장은 5일 열린 한남회 정총에서 회장으로 재추대 됐다.

한편 대웅제약 거점도매에서 탈락해 아픔을 맛본 이 사장은 12월에 있을 추가거점 도매 선정과 관련, "대웅으로 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궁금해 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