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공비 섭외비 긴축 예산 효과로 도매협회의 빚이 줄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도협은 주만길 회장 취임당시 8억원의 빚이 있었느나 현재 3억 7천만원으로 감소했다.협회 유충렬 전무는 " 회관건립 입회비, 주회장이 취임당시 낸 5천만원과 섭외비, 판공비를 줄이는 긴축예산 등으로 빚을 갚았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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