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는 주만길 회장과 대웅제약 윤재승 사장이 만나 대화로 유통정책을 마무리 짓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 회장은 윤 사장이 귀국하는대로 만나 업계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한 도매상 사장은 " 두 분이 대화를 통해 원만히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헝루이-카일레라, 비만 치료제 3상서 체중 18% 감소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 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 신약 후보 임상 3상 성공 국내 제약 대표주자는 '유한양행' 챗GPT는 이렇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