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는 주만길 회장과 대웅제약 윤재승 사장이 만나 대화로 유통정책을 마무리 짓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 회장은 윤 사장이 귀국하는대로 만나 업계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한 도매상 사장은 " 두 분이 대화를 통해 원만히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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