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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관 신축 허가 완료...내년 2월경 공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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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10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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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 착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용산 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낸 것.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준)는 의협회관 신축 관련 용산구청 건축허가가 4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이번 건축허가는 실제 의협 회관 신축 추진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13만 의사회원의 최대 관심사인 회관 신축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회관 신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의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의사들의 상징인 의협 회관 신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염원하는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건축허가 완료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의협은 다음 달까지 실제 건축을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이를 토대로 철거 및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제 철거 및 굴토 작업을 위한 철거심의 및 굴토심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중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년 2월경부터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공사기간은 약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박홍준 위원장은 “의협 회관 신축은 의협 111년 역사에서 가장 큰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역사적 사업”이라며 “신속하고 충실하게 의협 회관 신축을 추진해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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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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