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약품 대표 박용영씨와 세신약품 대표 이경희씨가 복지부 장관상과 식약청장상을 받았다.두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19회 약의 날 행사에서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기여와 의약계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들 외에도 복지부장관상에 10명 식약청장상 16명 등 모두 26명이 상을 받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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