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옥은 320평 부지에 연면적 640평 규모를 자랑한다.
두배 민이홍 회장은 동부분회장이며 오티씨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으나 대웅제약의 거점도매에서 제외돼 시름이 깊은 상태다. 두배는 대웅이 오는 12월 새로운 거점 도매를 추가 선정하기로 함에 따라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두배가 사옥이전을 계기로 대웅의 거점도매에 속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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