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8.21 수 14:18
해외뉴스
로슈, 스카이호크와 암·신경퇴행질환 신약개발 제휴스플라이싱 조절에 초점...여러 표적 치료제 연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7.17  20:3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스위스 제약기업 로슈가 미국 제약회사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와 암 및 신경퇴행성질환 치료를 위한 RNA 스플라이싱 조절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스카이호크는 16일(현지시간)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RNA 스플라이싱을 조절하는 저분자 의약품을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한 독점적 다중표적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호크는 SkySTAR라는 기술 플랫폼을 이용해 특정 암 및 신경계질환 표적에 대한 혁신적인 저분자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하기로 했다.

제넨텍은 여러 표적들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인 전 세계 라이선스를 갖게 되며, 이 대신 스카이호크에게 계약금, 최대 20억 달러 이상의 단계별 지급금, 로열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제넨텍은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할 계획이다.

스카이호크의 공동설립자 중 한 명인 빌 헤이니 최고경영자는 “제넨텍은 오랫동안 암과 신경퇴행성장애에 대한 신약 발굴을 선도해 온 기업”이라며 “우리는 신경퇴행성질환과 암 치료에 중요한 표적들에 대한 새로운 RNA 스플라이싱 조절제를 발견하는데 있어 SkySTAR의 유용성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로슈 제약파트너링 글로벌 총괄 제임스 사브리 박사는 “RNA 스플라이싱 조절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며 "암과 신경퇴행성질환 환자를 위한 신약을 발견하기 위해 스플라이싱 생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지식을 개발한 스카이워크의 팀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카이호크는 세엘진, 다케다, 바이오젠, MSD 등과도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넨텍은 이날 스카이호크, 소세이헵타레스, 미국 생명공학기업 콘벨로 테라퓨틱스(Convelo Therapeutics)와도 신약 발굴 제휴를 맺었다. 제넨텍은 콘벨로와의 제휴에서는 다발성경화증 같은 신경계장애를 앓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재-수초형성(Remyelinating)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