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회장 박찬두) 회장단은 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이계안 의원과 김만호 동작세무서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구약은 간담회에서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 관련 문제점 등에 관해 논의했다. 박찬두 회장은 “보험공단에 청구하는 총약제비는 보험약값과 조제소득을 합한 것”이라며 “보험약값은 도매상 또는 제약사로부터 원가로 공급되어 원가로 판매하므로 이익이 없는데 보험 약값에 대하여 원천징수 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개선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의료계, 정부 자율 증원 계획에 "눈속임" 일축 종양 미세환경 통해 암 진행 예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