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29일 ‘제3차 한약정책단 및 한약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은 한약 발전 노력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적극 요청했다.

시약은 한약현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치고 약대6년제 실행에 한약 과목을 대거 포함하고 현 공동관리약사 조례규정이 바뀔때마다 정책방향을 제시해줄 것을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금 한약정책단장과 이기종 담당부회장, 김정수 한약위원장, 신상직 정책단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