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협 황치엽 회장은 최근 "몸과 마음은 40대"라고 말했다.그는 차기 도협회장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한채 이렇게 대답했다. 황회장은 " 도전이 오면 비겁하게 피하지 않겠다"는 말로 차기 출마를 강력하게 시사했다.우리 나이로 올해 56세인 황회장은 업계 자정노력을 기울이는 등 나름대로 역할을 해내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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