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26일 오후 1시 인천문인협회 사무실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인천문인협회 주최 제 17회 글짓기 대회 응모작품을 심사했다.김 회장은 이번 대회 산문부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돼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 50편을 선정하고 심사평을 썼다.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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