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납품비리와 관련된 7개 도매상 중 2개 도매상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2개 도매상의 대표는 검찰의 소환조사를 여러 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도매상 관계자는 " 나머지 도매상들은 조사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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